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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복무사례
| 제목 | 2019년 9월 성실복무 언론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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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 작성일 : 2019-10-29 최종 수정일 : 2020-10-22 조회수 : 1921 | |
□ 부산역 안전 지킴이 ‘사회복무요원’ ○ 신속한 대응과 남다른 책임감으로 “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연이 화제 ○ 지난 5월 치매증상이 있는 노인에 대한 실종신고가 부산센터에 접수됐고,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역사 내를 철도 경찰관은 신속히 수색하고, 신고접수 20여분만에 실종된 노인을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 ○ 정선우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으로 성실히 사회복무요원 업무를 수행하며, 지난 4월에 부산역사 내 매장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으 용의자 검거에도 큰 기여를 하는 등 부산을 찾느 많은 여객이 이용하는 부산 역에서 안전 지킴이로서 중요한 역할 ○ 부산철도특별사법경찰대 부산센터 관계자는 “정선우 사회복무요원은 평소에도 시민 및 여객들에게 항상 친절한 안내자로써,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밝혀 ○ 정선우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고,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걱에 대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 권병태 부산지방병무청장은 정씨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을 수여하고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우리 사회가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혀 (2019.09.13. 국제뉴스) □ 성폭행범 제압한 용감한 사회복무요원 화제 ○ 위험에 빠진 여성을 한 청년의 용감한 행동으로 현장에서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 지난 8월21일 오전 5시경 울산 중구 학성동 한 주택가를 지나가던 한 청년은 날카로운 여성의 비명을 듣고 소리가 들리는 주택 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그 곳에서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려는 피의자를 발견 ○ 청년을 발견한 피의자는 도주하려 했고, 112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청년은 피의자를 제압하여 검거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범행 현장으로 달려가 강간미수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용감한 청년은 울산자애인종합보지관에서 복무하고 있는 김상범 사회복무요원 ○ 부산병무청은 지난 27일 김상범씨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혀, 또 울산중부경찰서 에서도 김상범 사회복무요원에게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우리동네 시민경찰’ 미니 흉장 수여 ○ 소집해제를 앞 둔 김상범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2년간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사회 복무요원으로 긍지를 가지며 이번일은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고 저의 행동이 우리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해 ○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은 김상범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회복무요원은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등불”이라며 “이러한 사회복무요원에게 우리 사회가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해 (2019.09.30. 머니S) □ 서울병무청장, 특강 통해 재능기부한 사회복무요원 표창  ○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이 9월3일 용산구청을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 ○ 표창의 주인공은 용산복지재단의 유제상 사회복무요원으로 서울대 경제학부 2학년생으로 현재 군복무를 위해 휴학한 상태 ○ 유제상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8월14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용산복지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험 및 재능을 살려 공부법 및 학습 동기 부여 관련 강의를 진행 하면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에 큰 도움을 주어 ○ 용산복지재단 관계자들은 “유제상 사회복무요원은 평소에도 부서장 및 직원들과의 대인관계는 물론 민원 응대에도 친절과 명확한 의사전달로 함께하는 나눔복지 실현에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칭찬 ○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한 병역의무 이해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사례를 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긍지를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2019.09.03. 영등포신문) □ 사회복무요원이 지하철 불법촬영 의심자 검거 도와  ○ 서울지방병무청장은 9월30일 서울교통공사 산하 지하철역을 방문 모범 사회복무요우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 ○ 표창의 주인공은 지하철 대기실에서 불법촬영 의심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후 추적해서 인계한 유○○사회복무요원 ○ 유○○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1월 초순 지하철 대기실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 사진을 보고 있던 불법촬영 의심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 이후 신고를 의식한 범인이 열차를 타고 계속 다른 칸으로 이동하자 유○○ 사회복무요원은 끝까지 추적하여 경찰에 실시간 위치를 제보하여 인접 역에서 인계하여 검거에 기여 ○ 유○○ 사회복무무요원은 “제 맡은 바 업무를 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더욱 성실히 복무에 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혀 ○ 평소에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에 솔선수범하여 동료 사회복무 요원들과 역 직원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고 있어 ○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표창자을 수여하며 “서울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사회복무요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성실히 병역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2019.10.01. 지역연합 뉴스) □ “전공 살려 어르신 도울 수 있어 기뻐요” ○ 전북지방병무청은 전주시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참사랑낙원에서 모범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혀 ○ 화제의 주인공인 최승영 사회복무요원은 의과대학을 휴학 올해 2월부터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 정신으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 ○ 대학 전공인 ‘의학’ 지식을 활용해 시설 내 입소해 있는 170여명의 어르신들의 건간을 매일 체크하면서 불편 함이 없도록 살뜰히 살피고 있으며, 어른신들의 병원 진료를 받을 때 동행에 어르신들이 진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손자’ 역할을 하고 있어 ○ 최승영 사회복무요원은 “어르신들의 건간을 돌보는데 전공을 살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복무를 마칠 때까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최승영 사회복무요원처럼 자신의 전공을 살려 복무하고 미래 진로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많다.”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살리는 사회복무요원을 찾아 다른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귀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해 ('19.09.27. 전북금강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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