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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복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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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10월 성실복무 언론보도
작성자 : 사** 작성일 : 2019-11-29 최종 수정일 : 2020-11-17 조회수 : 1786
 □ 심정지환자 살린 김준석 사회복무요원, 제주병무청장 표창

 

  ○ 박희철 제주지방병무청장은 10일 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를 방문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해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김준석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장을 수여
 
  ○ 지난 4월18일 119센터 구급대원 2명과 김준석 사회복무요원은 제주시의 한 신경외과에서 남성이 진료를
      받다가 갑자기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
      처치를 시행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 이들은 모두 지난달 17일 제주소방서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명의의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아
 
  ○ 김준석 사회복무요원은 “그동안 응급구조 현장에 구급대원들과 같이 출동해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지를 시행한 사례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환자의 생명을 살려낸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말해
 
  ○ 박희철 제주지방병무청장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든 등 성실히 병역
     이행을 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적극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혀

(2019.10.10. 헤드라인제주)



 □ 가위손길 ‘쓱쓱’…어르신 외로움 ‘싹둑’
 
 
 
  ○ 전북지방병무청은 익산 관내 사회복지시설 우리요양원에서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어
 
  ○ 지난 2월부터 복무를 시작한 공요한 사회복무요원은 항상 밝은 미소로 시설 내 어르신들을 챙기며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어 주위로부터 칭찬
 
  ○ 또한 어른신들이 염려돼 휴일과 공휴일에도 출근하며 특히 병원진료를 받아야 할 긴박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어르신들을 병원에 데리고 가는 등 든든한 손자의 역할
 
  ○ 공요한 사회복무요원은 중학생 시절부터 미용사였던 어머니와 함께 익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미용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었으며 그때의 경험을 살려 요양원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직접 손질해 주는 남다른 복무로 인기
 
  ○ 또한 대학교 전공도 중등특수교육과로 진학했으며 “졸업 후 특수교육 교사가 돼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해
 
  ○ 그는 “사회복무요원 복무 경험이 특수학교 교사가 됐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복무룰 마치는
     날까지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2019.10.11. 전북금강일보)
 
 
 □ 서울병무청장, 중앙보훈병원 한동혁 사회복무요원 표창



  ○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21일 강동구 소재 한국호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
 
  ○ 표창의 주인공은 퇴근 후 노상에서 현금과 카드, 신분증 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습득해 파출소에 신고한
      한동혁 사회복무요원
 
  ○ 한동혁 사회복무요원은 지난8월23일 오후 4시20분쯤 강동구 노상에서 현금 6백여만원과 카드, 신분증 등이
      들어있는 검정색 가방을 습득해 서울강동경찰서 명일 파출소에 신고했다. 한동혁 사회복무요원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분실물은 30분도 되지않아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 한동역 사회복무요원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중앙보훈병원에 복무하면서, 비록 미약하지만
     몸이 불편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혀
 
  ○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은 “한동혁 사회복무요원은 평소에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근면한 자세로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
 
  ○ 김종호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널리 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이 긍지를 갖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2019.10.21. 영등포신문)
 
 
 □ 청원구 우암동 이준영 사회복무요원 ‘지방병무청장상’

 
 
  ○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이준영 사회복무요원이 15일 2019년도 하반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으로 선정돼 충북지방병무청장상을 받아
 
  ○ 이준영 사회복무요원은 2018년 4월부터 지금까지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며 대형폐기불 접수 및 처리, 관내환경
      정화 활동, 민원인 안내 등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아
 
  ○ 이준영 사회복무요원은 “남은 복무기간동안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2019.10.15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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