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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병무청, 2017년 청춘예찬 기자단과 소통행사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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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변인실 작성일 : 2017-02-03 최종 수정일 : 2017-02-03 조회수 : 13534 | |
- 정책현장에서 직접소통을 위해 대학생, 부모 등 40명 위촉 - □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2월 3일 충북 보은군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017년 병무청 청춘예찬 기자단 40명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 청춘예찬 기자단은 정책수요자인 대학생과, 정책이해관계자인 부모, 애인(곰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책 현장에서 다양한 계층과의 직접 소통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위해 2009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로 9기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대학생 20명·곰신 5명·부모 15명 등 총 40명의 2017년 청춘예찬 기자단은 올 한해 병역판정검사장, 입영부대,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등 전국의 병무행정 정책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병역이행 가족들의 이야기
등을 병무청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발빠르게 전하게 됩니다.
○ 2017년도 청춘예찬 부모기자로 선발된 조강숙(57세) 씨는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부모님들을 대신해 병역 이행 현장을 누비며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기자로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 또한 현재 남자친구가 군 복무 중인 곰신기자 정민혜(22세)씨는 “남자 친구를 군에 보낸 대한민국 모든 곰신들 과 함께 청춘들의 당당한 병역이행을 응원하겠다.” 며 선발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이날 행사에서 기자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첫 만남을 함께한 이상진 병무청 차장은 “청춘예찬 기자단이 병무행정 소통과 공감의 메신저로서 병역이행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한편, 국민과 함께하는 병무청의 변화된
발전상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붙임 : 보도자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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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70203-병무청, 2017년 청춘예찬 기자단과 소통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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