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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역명문가 영외군매장 이용시 배우자, 자녀동반도 가능했으면 합니다.
작성자 : 이** 작성일 : 2019-12-28 조회수 : 1583
병역명문가 해당자는 현재 영외 군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할때는 군매장을 이용할 기회도 없었으나 강원도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주변에 이용할수 있는 영외 군매장이 있음을 알게 되어 집사람과 방문하였답니다.

그러나 직원분의 제지로 병역명문가 해당자인 저만 출입이 가능하다 하여 집사람은 매장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모양이 된지라 매장구경만 하고 나왔지요. 많이 언짢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양평에서 전원생활을 하시는 아버님과 말씀을 나누다 아버님도 똑같은 경우를 겪으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82세 되신 어머님도 매장출입이 않된다 하여 저 처럼
그냥 돌아오셨다는 군요.

제가 둘러보니 영외 군매장은 모두 기정에 필요한 일용품 위주의 소비재가 대부분이더군요.
직접 일용품을 사용하는 가정주부나 고를수 있는 물건이 대다수이지요.
가사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겠다고 남자가 사전조사를 해서 아내에게 물어보고 기어이 살수야 있겠습니다마는 그렇게까지 하는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제가 집사람을 동반하여 영외군매장을 방문하기전 차안에서 많은 자랑을 했답니다.
3대가 모두 현역복무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국가에서 작으나마 이런 혜택
까지 주고 있다고 말이죠. 마치 남다른 특혜를 받는 느낌으로 조금 들떠서 말입니다.

말 그대로 병역명문가란 그 가문을, 그 가족을 일컷는 것 아니겠습니까?
당사자의 배우자나 자녀가 따로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동반이용도 못한다는 것은 명문가의
명예와 자긍심을 도대체 누구와 누리고 나누라는 의미인지 의문입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혜택을 받고 싶어서가 아니랍니다.
아버님으로부터 저와 우리 형제들, 그리고 조카들로 이어진 꾸준한 국가의무에 대한 자부심과 그에 주어진 영예를 가족과도 누리지 못한다면 본제도의 취지와도 어긋나는 듯 합니다.

명예나 자긍심은 당사자가 느끼는 바 보다 가족이 느끼고 누리는 혜택과 주변의 인식으로
더욱 빛나고 커질듯 합니다.

병역명문가 해당자가 영외군매장이나 기타시설 이용시 배우자나 자녀동반 정도는 허용하여
주셔도 큰 문제는 없을 듯 하여 의견을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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