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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병무청, 해외파견 국방무관단 초청 병무행정설명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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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자원관리과 작성일 : 2019-07-05 최종 수정일 : 2019-07-05 조회수 : 9660 | |||||||||||||||||||||||||||||||||||
병무청, 해외파견 국방무관단 초청 병무행정설명회 개최 - 병무청과 교민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 - □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7월 5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오는 8월부터 미국, 일본, 러시아 등 22개 국가에 파견 예정에 있는 국방무관*단 26명을 초청해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군사 관련 외교를 맡는 군인이자 외교관 신분의 장교 ㅇ 이번 설명회는 병무청과 교민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해외파견 무관들의 재외국민 관련 병역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ㅇ 주요 내용으로 재외국민과 직접 관련 있는 국외여행허가 제도* 와 교민사회에 관심이 높은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병역 문제**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25세 이상인 병역 미필자가 외국체재 또는 거주하고자 할 경우, 병무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함. ** 선천적 복수국적자는 18세 3월말까지 국적이탈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된 후 국적이탈 가능 □ 기찬수 병무청장은 “외국 영주권자 등이 자원하여 병역을 이행하는 사례가 해마나 증가하는 등 해외에서 병무행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고 하면서, ㅇ “해외파견 무관들이 약 14만 명에 이르는 국외 체재·거주 병역의무자들의 병무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끝. --------< 참고자료 >--------------------------------------------------------------------- □ 영주권자 등 입영원 신청자 현황 (’19.6.30.현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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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190705 병무청 해외파견 국방무관단 초청 병무행정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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