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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성실복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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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12월 성실복무 언론보도
작성자 : 사** 작성일 : 2020-01-29 최종 수정일 : 2020-10-28 조회수 : 1326
 □ 심폐소생술로 행인 생명 구한 사회복무요원 귀감

 

 
  ○ 김경택 사회복무요원, 길가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행인을 민첩하게 심폐소생술로 회생시킨 사회복무요원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어
 
  ○ 미담의 주인공은 군산시 해신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김경택씨
 
  ○ 김경택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14일 오전 7시40분경 서울행 고속버스를 기다리던 중 인근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주변 사람들이 인도위로 옮기며 다급해 하는 광경을 목격
 
  ○ 신속하게 현장으로 달려간 그는 A씨가 의식이 없는 위증한 상태임을 알아채고 행인들 사이를 뚫고 나와
      심폐소생술을 시작
 
  ○ 50회 가량의 심폐소생 흉부압박을 받고 나서야 A씨는 호흡을 되찾고 긴박했던 위기상황을 넘긴 것으로 전해져
 
  ○ A씨는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다행히 평소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져
 
  ○ 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비정상 상태였다”며
      “김경택 사회복무요원의 신속한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이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해
 
  ○ 김경택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 교육 당시에 배운 심폐소생술을 이날 긴요하게 활용했던 것 같다”며
      아프신 분이 건강을 되찾아 다행이고 보람이다“고 짧게 소회를 밝혀

 (2019.12.17. 군산미래신문)

 

 □ “힘들지만 어르신들 도울수 있어 기뻐”

 

 
  ○ 전북지방병무청은 군산 관내 사회복지시설 군산은파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
      요원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혀
 
  ○ 채현종 사회복무요원은 지난해 2월부터 군산은파노인주간보호센터에 배치돼 시설어르신들의 동행에 적극적으로
      나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
 
  ○ 또한 시설에 처음 오는 어르신의 말벗이 돼주고 있으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파악해 시설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등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 특히 휴식시간에도 어르신들의 곁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에 응급상황이 발생한 어르신을 가장 먼저
      발견해 담장자에게 알려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게 함으로써 조기에 건강을 회복하는데 큰 역할
 
 (2019.12. 2. 전북금강일보)
 
 
 □ 하트세이버 선정 사회복무요원에 표창자 수여

 


  ○ 제주지방병무청(청장 박희철)은 5일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제주소방서 화북 119센터 이원준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요원 표창장을 수여
 
  ○ 이원준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9월16일 제주시 복개동 소재 공사장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응급처지를 시행하여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 특히 이원준 사회복무요원은 제주에서는 올해 두번째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사회복무요원이다.
 
  ○ 그는 지난 1월에 소집돼 각종 재난현장 출동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교육 시에도 보조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2019.12.05. 헤드라인 제주)


 □ 성실한 사회복무요원, 시설 정직원 채용 ‘화제’

 

 
  ○ 전북지방병무청은 성실한 복무 자세를 인정받아 자신이 몸담았던 시설에 직원으로 채용돼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다고 밝혀
 
  ○ 화제의 주인공은 평화복지관에서 근무한 김정훈씨
 
  ○ 김정훈씨는 복무하는 동안 특유의 성실함으로 경로식당 운영을 적극적으로 돕고, 어르신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데 앞장서서 일하는 등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시설 내 직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 평화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김정훈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굿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성실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 해 주변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며 “소집해제 된 이후에도 계속 함께 일하길 기대 했는데 우리
      시설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해

  ○ 한편 김정훈씨는 작년 4월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치고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올해
      2월 평화사회복지관에 입사하게 돼
 
 ( 2019. 12. 6. 전북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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