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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상
중국 북경 한국국제학교 4학년
이○○
호국 보훈의 달
전쟁에 대한 생각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호국보훈의 달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호국 보훈의 뜻은 나라사랑 작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나라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보면 여러 가지의 전쟁이 생각난다. 그 중 가장 많이 생각나는 전쟁은 ‘6.25전쟁’이다. 이 전쟁은 자기의 가족들과 친척들을 지키기 위해서 한 전쟁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총에 맞아 쓰러진다. 난 이 이야기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너무 슬플 이야기인 것 같다. 난 친척들과 가족을 위해 죽은 그분들의 마음이 굉장히 착하신 것 같고, 정말 전쟁에 나간 그 용기가 진짜 대단한 것 같다. 나는 이 분들을 꼭 본받고 싶다. 또 다른 전쟁도 많이 있다. 땅이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작은 땅 마저 뺏어서 자기 땅으로 만들어 버리려고 해서 너무 화가 난다. 그래서 나중에는 우리나라가 더 발전해서 당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우리나라를 가져가려고 하는 일본은 독도를 자기 나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요즘은 중국이 우리나라의 미사일 때문에 우리나라도 싫어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다른 집에 경찰이 오고 또 한국인들을 다치게 하는 일들이 가끔 아주 가끔씩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비록 나라는 작지만 가장 똑똑한 나라로 발전을 해서 다른 나라들을 눌러줄 것이다. 또 생각하지만 이때까지 전쟁을 통해 돌아가신 분들을 소중히 여길 것이며 더욱 더 나라를 사랑할 것이다. 이제는 제발 통일을 하고 싶다. 이제부터 나라가 평생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나라를 구하려고 노력해서 한 획을 그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를 사랑해야겠고 진짜 소중히 여겨야겠다. 나는 아직도 왜 그렇게 힘들게 전쟁을 하면서 안타깝게 죽는지 모르겠다. 통일을 하면 될 텐데…… 라고 생각한다. 또 왜 다른 나라가 통일을 받아주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 나는 이제 더 이상은 전쟁이라는 글자마저 사라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다면 난 이렇게 빌 것이다.
 1. 모든 나라와 통일을 해서 평생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2. 전쟁을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 좋은 곳으로 가게 해주세요.
등등의 빌고 싶은 소원이 많다.
 난 이제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좋아할 것이다. 나는 오늘을 통해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고 통일을 더 빨리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나라 중 수도권에 있는 곳에 가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빨리 더 빨리 알고 싶다. 또 다른 유명한 곳도 많이 가고 싶다. 난 지금 한시라도 빨리 통일을 원하고 지금보다 더더욱 지구에 있는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랑하고 싶다. 지금 나의 눈에는 우리나라에 있는 편의점, 가게, 마트, 아파트, 자동차, 학교, 회사 등등 모든 곳이 다 좋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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