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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상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6학년 이○○
베트남에 ‘호치민’ 있다면 한국에는 내가 있다
내가 한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글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호치민을 아시나요?” 나는 베트남에 처음 와서 베트남 지폐에 새겨진 ‘호치민’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호치민’에 대하여 부모님께 여쭈어 보았다. 부모님께서는 ‘호치민’은 베트남을 아주 사랑하여 베트남 사람들을 위하여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 베트남 사람들을 사랑해서 결혼도 하지 않았다. 이처럼 ‘호치민’은 베트남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해보았다. ‘내가 한국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지금 하노이에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직접적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을 좋아한다. 특히 그 중에 한국문화를 좋아한다. 그렇다면 우리 한국 사람들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생각해본 방법을 2가지로 정리해보았다.
 첫 번째로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친절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친절하기 때문이다.
 둘째, 베트남 사람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가정부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무시하거나 깔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의바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처럼 우리가 노력하고 배려하면 한국의 이미지와 한국 사람들의 이미지가 좋아질 것이다. 나는 앞으로 이렇게 노력하고 배려하고 이해해서 한국과 한국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할 것이다. 다음

해외입상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6학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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