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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검색결과(218건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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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상으로 나라사랑 특별 강연 개최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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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원장 이계용)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나라사랑 특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br />
○ 사회복무연수센터 직원 30명과 사회복무요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 정보화강의실에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충북남부보훈지청에서 추천한 이재원 교수가 강연했다.<br />
○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이 교수는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북한 핵 무장에 대응한 우리 자세”를 강조하면서,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병역을 이행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안보와 한미동맹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br />
○ 특히 현대의 포괄적 안보 개념을 설명하면서 대 테러와 재해·재난 예방, 사이버 침투와 같은 변형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해 공감을 이끌어 냈다.<br />
○ 이재원 교수는 국방대학교에서 안전보장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충북도내 청소년들과 청주대 및 중부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대북관(對北觀) 확립’을 주제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br />
□ 연수센터 이계용 원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보훈정신을 함양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의 국가 안보관 확립과 통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강사진 별도첨부, 끝><br />
- 홈> 소통마당> 보도자료/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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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명 병무청장, 사회복무연수센터 방문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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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명 병무청장이 사회복무연수센터를 방문했다.<br />
○ 사회복무연수센터는 박창명 병무청장이 지난 4월 27일 연수센터 개원식 이후 한 달여 만에 방문하고 이계용 원장으로부터 복무계획을 보고받았다고 2일 밝혔다.<br />
○ 복무계획 보고 자리에서 이계용 원장은 ▲교육프로그램의 발전을 통한 교육운영 내실화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강사진 확보 방안에 대해 중점 보고했다.<br />
○ 이와 병행하여 발로 뛰며 교육생과의 소통 중요성과 테마가 있는 교육환경 구축을 중장기 발전 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br />
○ 행정자치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기관에 인력 및 예산 확보 건의하는 한편,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주기적인 강사간담회 개최하고 연수센터 벽면 공간을 활용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 사진과 그림 작품 등을 게시키로 했다.<br />
○ 보고가 끝난 후 박창명 청장은 병무청의 주요 정책현장인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교육생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br />
□ 박창명 청장은 “교육생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직원들은 관심가질 것”을 주문하면서 “단기 실행 과제와 장기 계획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교육운영과 강사진 품질제고에 역점을 두고 명품 사회복무연수센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br />
○ 한편, 충북 보은군에 소재한 사회복무연수센터는 병무청 소속 기관으로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위해 건립됐으며, 지난 달 29일까지 총 8489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행사사진 별도송부, 끝><br />
- 홈> 소통마당> 보도자료/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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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불편 없애려면 제대로 된 홍보 해야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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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노운 병무청 차장(사진)이 직원들의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br />
○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원장 이계용)는 센터 전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12명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센터 정보화강의실에서 병무직원 홍보역량 내실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br />
○ 김노운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이 아는 정책이 좋은 정책”이라며 “국민과 병역의무자를 위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시행해도 홍보가 따르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은 것과 같다”고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 />
○ 또한, 정책현장 방문으로 사회복무요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병무직원 모두가 홍보요원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br />
○ 병무청 김창진 대변인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에서는 ▲기획보도 발굴과 언론 보도자료 작성법 ▲국민 생활과 관련된 내용은 언론 브리핑 실시 ▲모바일 중심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설명됐다.<br />
○ 병무청은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라 페이스북 운영에 중점을 둔 직원 SNS 기자단 운영과 공식 블로그 ‘청춘예찬’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br />
□ 이계용 원장은 “사회복무연수센터는 신설 기관인 만큼 직원들의 홍보 마인드 함양이 중요하다”면서 “교육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사례 발굴에도 적극 노력해 연수센터 교육과 성실복무 유도를 통한 병역이행 자긍심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교육사진 별도송부, 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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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성과 제고를 위해 강사들과 머리 맞대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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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무연수센터(원장 이계용)는 17일 연수센터 내 회의실에서 교육성과 제고를 위한 강사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밝혔다.<br />
◯ 간담회 자리에서는 병무청 내부 전문가인 김용두 병역공개과장의 교육생 만족도 제고방안 교육이 있었으며,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청 복무지도관들의 실제 상담사례를 듣고 강의에 접목시키는 방안 등에 대한 토의도 있었다.<br />
◯ 특히, 언론에 보도되는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 사례 및 선행사례를 강의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교육생들의 복무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복무부실 사례 등은 복무기강 확립에 좋은 자료로 활용하자는 방안도 제시됐다.<br />
◯ 연수센터 이계용 원장은 간담회에서 “강사에 대한 만족도는 교육의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연수센터 운영의 핵심”이라며 “강사와의 간담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회복무요원이 보다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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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시간 가져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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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무연수센터(원장 이계용)는 3일 오전 센터 내 강의실에서 사회복무연수센터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을 실시하였다.<br />
◯ 한국정보화진흥원 소속 충북스마트쉼센터(소장 황연정)의 양명순 상담사를 초청, 전 직원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협의를 통해 향후 소양교육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br />
◯ 연수센터 노영규 연수기획과장은 교육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직원들의 교육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맞춤형 교육 추진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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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연수센터 개원식 거행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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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청장 박창명) 사회복무연수센터가 27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br />
○ 박창명 병무청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박덕흠 국회의원, 정상혁 보은군수와 지역주민,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개원식 행사를 축하했다.<br />
○ 병무청은 전국 각지의 근무지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대도시에 위치한 교육센터까지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출퇴근 교육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충북 보은군에서 부지를 제공받아 통합 교육센터를 건립했다.<br />
○ 사회복무연수센터는 2012년 계획수립을 시작으로, 이듬해 10월 착공해 3년여의 공사를 거쳐 9만 7755㎡ 부지에 본관과 후생관, 생활관을 비롯한 축구장 등 체육시설까지 갖춤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br />
○ 또한, 사회복무연수센터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지난 달 7일 제1기 교육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862명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병무청 관계자는 밝혔다.<br />
□ 박창명 병무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 강사들을 통한 양질의 교육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회복무요원들이 서로 어울리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면서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실시하여 대한민국 명품 연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자료 별도송부, 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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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백년지대계! 보은에서 이룬다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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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새로운 백년지대계! 보은에서 이룬다</u><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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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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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width: 148px; height: 160px;"><img alt="" src="/download/board/229/1462875858821.jpg" style="width: 191px; height: 245px;" /></td>
</tr>
<tr>
<td style="width: 148px; height: 45px;">이계용<br />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 원장</td>
</tr>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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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구촌을 구성하는 200여 나라들은 각 나라들마다 고유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수려한 관광자원을 가졌거나 지하자원으로 국부를 좌지우지하는 국가들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외국의 여느 나라들과 달리 자원이 그리 풍족한 편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원유나 철광석과 같은 지하자원을 많이 보유 중이거나 관광 대국으로 유명한 나라들을 부러워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중동이나 유럽대륙의 국가들처럼 자원부국은 아니지만 세계인이 부러워할 만큼 인적자원은 풍부하다. 이러한 유수의 인적자원 바탕에는 대한민국만의 교육열이 밑거름으로 작용하였음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작년 7월 자국의 한 고등학교 방문 연설에서 대한민국의 교육시스템을 배워야 한다고 않았던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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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서는 지난 해까지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서울과 부산 등 6곳의 대도시 교육센터에서 실시하였다. 이렇게 분산 진행되던 교육을 한 곳에서 수행하기 위해 우리지역인 충북 보은군에 사회복무연수센터로 지난 3월 2일 둥지를 틀었다. 충북 알프스인 구병산 자락에 2013년 10월 첫 삽을 뜬 후 3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만큼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전국 곳곳의 복무기관에서 맡은바 임무를 다 하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이제는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어우러져 소통하면서 4박 5일간 하나의 공동체로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월 7일 제1기 교육생 409명 입교식의 감동은 지금도 선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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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이라고 하면 아직 그 명칭에 대해 익숙지 않은 듯 갸우뚱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1995년부터 호칭된 공익근무요원이라는 명칭이 2013년 말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용어가 낯설 수도 있다. 거의 20년간 사용되어 온 명칭을 하루아침에 바꿔 부르는 게 쉽지 않겠지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리 사회 곳곳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명칭을 통일해야 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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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 중에 국방을 비롯한 정치·경제, 사회·문화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것은 없겠지만, 다음 세대를 가르치는 교육의 중요성만큼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결정하여야 하는 것임은 틀림없다. 병무청은 거시적인 안목으로, 그간 분산시켜 교육하던 교육센터를 없애고 전국의 사회복무요원들이 한 곳에 모여 연수를 받음으로써 교육의 능률성과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회복무연수센터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운영으로 사회복무요원 교육제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선에 있다. 바로 그 역할의 중심에 사회복무연수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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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양성을 목표로 깨어있는 사람과 소통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을 육성할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사회복무연수센터 직원들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강사를 확보함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과과정을 참여와 토의를 중심으로 편성하여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생이 주인인 최고의 시설을 기반으로 최적의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연수센터 직원들은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혼자가 아닌 사회복무요원 모두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희망의 등불이 되도록 하겠다.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교육을 수료한 사회복무요원이 근무기관에서 복무 능률을 제고하여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돋우고, 복무를 마친 후에는 우리 사회를 밝게 지탱하는 동량재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 <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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