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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성실복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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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6월 성실복무 언론보도
작성자 : 사** 작성일 : 2019-07-28 최종 수정일 : 2019-07-28 조회수 : 1624


□ 지하철역 인근 대형 화재 막은 사회복무요원 표창
 
  ○ 이세진 사회복무요원은 지난 5월24일 신대방역 인근 휴지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였으며, 인근에서
      순찰중이던 신사파출소 박진화 경위와 함께 화재를 진화, 이 과정에서 순갖넉인 기지를 발휘 인근상점으로 뛰어가
      양동이와 물을 구해 현장을 왕복하며 소화 작업을 했으며 자칫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막을 수 있어
 
  ○ 이세진 사회복무요원은 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 대표로 선출되어 평소에도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복지관의 장애인 분들은 뒤늦게 선행 사실을 듣고 평소에도 친절하고 성실해서 칭찬하고
     싶었다며 엄지를 치켜 세우기도
 
  ○ 이세진 사회복무요원은 “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했을 일이라고 생각하며, 운 좋게 먼저 발견해 신고하고
      작은 도움만 준 것뿐인데 주변에서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른신들,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회복무요원이 되고 싶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혀
 
   ○ 김종호 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널리 홍보해 사회복무요원이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2019.06.18. 영등포신문)


 □ 선로 뛰어든 30대 남성 구한 신림역 사회복무요원
 
  ○ 22일 병무청에 따르면 지난 3월22일 이른 아침 시간. 지하철 신림역에서 한 30대 남성이 열차가 역내로
     진입하기 전 갑자기 선로에 뛰어 들어
 
  ○ 당시 역에서 근무하던 오윤상 사회복무요원은 이를 목격 열차가 이전 역을 출발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평소 교육받은 메뉴얼대로 “비상SOS"를 이용해 역무실에 긴급 신고

  ○ 오윤상 사회복무요원은 주저하진 않고 선로로 내력가 다른 안전요원들과 함께 투신한 남성을 승강장
      위로 끌어 올려, 오윤상 사회복무요원의 빠른 행동으로 신속하게 관제조치가 이뤄지면서 신림역을 향해
      오고 있던 지하철 열차는 승강장 내로 징입하기 전 멈춰
 
  ○ 승강장에 올라온 남성이 또다시 선로로 뛰어들려고 하는 것을 몸으로 저지하며,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에
      무사히 신변을 인계해 불상사를 막아
 
  ○ 앞서 3월1일에는 취객의 손가락이 열차 문에 끼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구호 조치를 하는 등 신림역 내 안전지킴이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 오윤상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안전사고 메뉴얼 교육을 받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복무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해
 (2019.06.23. 뉴시스)

 
 
 □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복무요원의 일본어 재능기부
 
  ○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최재숙)은 의정부시 신곡노인복지관에서 병역이행 중인 사회복무요원의 일본어 재능기부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전해

  ○ 감동의 주인공은 2017년 9월부터 이 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안희빈 사회복무요원은
     일본여행 등을 통해 스스로 익힌 뛰어난 일본어 실력으로 ‘18년도부터 꾸준히 매주 1회, 스물네분의 어르신들이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하고 있어
 
  ○ 안희빈 사회복무요원은 “매주 일본어 강의를 하면서 어른신들에게 맞는 수업내용을 준히해야하는 등 다소
     어려운 점도 있지만, 강의를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도 병역의무 기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말해
 
  ○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의 재증기부와 선행 등 사회복무요원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혀
  (2019.06.28. 경원일보)
 
 
 
 □ 성실복무 봉사활도 ‘훈훈한 귀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어
 
  ○ 김기주 사회복무요원은 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항상 친철하게 응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을 방문 후원물품 전달업무 수행 시에도 항상 안부 인사를 건네는 등 칭찬
 
  ○ 또한 주말에는 사회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들의 봉사동아리인 ‘행복한 동행’에 가입하여 정기적으로
     보육원을 방문 아동들을 보살펴 주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
 
○ 서춘희 광명동 행정복지센터장은 김기주 사회복무요원은 센터 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를
    받은 ‘센터의 보배’라고 말해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김기주 사회복무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복무기관에에는 특별휴가를
   요청할 예정
 
○ 정창근 청장은 “병무청에서는 사회복무여원들의 미담사례를 적극 발굴 널리 전파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2019.06.28. 경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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