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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성실복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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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7월 성실복무 언론보도
작성자 : 사** 작성일 : 2019-08-29 최종 수정일 : 2019-08-29 조회수 : 1369
 
□ 속초시 사회복무요원, 사회적약자 지원과 산불이재민 구호에 앞장서 귀감!
 
 ○ 김현주 사회복무요원은 2019년 3월부터 속초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 지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책임감과 사명감 있는 자세로 동료 사회복무요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귀감
 
 ○ 지난 4월, 속초지역 대규모 산불이 발생 시 산불 진화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새벽 5시에 출근하여 관내 산불피해
     현황 파악,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물품 수송 및 배부 등 산불피해 복구활동 지원을 위한 구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
 
 ○ 김현주 사회복무요원은 “작은손길이지만 빠른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피해복구 지원과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게 되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을 뿐, 지역사회 시민의 일원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고 말해
 
 ○ 속초시 노학동행정복지센터 근무하는 직원은 김현주 사회복무요원은 국민행복과 안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센터 직원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신뢰를 받는 ‘센터의보배“라고 말해
 
 ○ 김현주 사회복무요원과 같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회복무
     요원이 있어, 사회복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기존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위상을 새롭게 하고 있어
(2019.07.26. 엔사이드)

 
 
□ 시민대피시키고, 화재진압까지
 
 ○ 지난7월5일 오후 신정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건불 1층에는 카페가 2,3층에는 학원과 독서실이
    위차하고 있어 카페에 있던 손님과 수업을 듣고 있던 학생 및 어린이들을 포함해 200여명이 건물 내부에 있는 상황
 
 ○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는 구교돈 사회복무요원은 퇴근길에 화재 현장을 목격하고 즉시 가까이 있던
     주민들에게 119에 신고를 부탁한 후 화재 사실을 모르던 건물 내부의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화재가 발생했으니 어서 대피하라”고 외치며 신속하게 대피를 도와
 
 ○ 구교돈 사회복무요원은 이후 지하 1~2층에 위치한 수영장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점을 떠올리곤 지하로
     향해,. 다행히 아이들이 빠르게 대피하고 있는 것을 확인 후 이내 건물 2~3층에 위치한 학원으로 뛰어올라가 학원
     강의실 문을 두드리며 학생들의 대피 도와.
 
 ○ 이에 그치지 않고 화재 현장으로 돌아와 소방차가 올 때까지 소화기로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서기도, 구교돈
     사회복무요원의 신속한 대응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명피해 없이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
(2019.07.06. 채널A)
 
 
 
□ 경찰도와 보이스피싱 전달책 검거
 
  ○ 6월20일 오후 1시20분경 신월4치안센터로 신월4동주민센터 직원이 급히 달려왔다. 부민센터 인근 택배보관함
      앞에서 한 남성이 당황한 표정으로 누 군가와 수차례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것 같다며 도움을 요청
 
  ○ 주민센터 직원의 안내로 치안센터장이 해당 남성에게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 었다.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누군가가 이 남성의 계좌가 사기범죄에 이용 됐다며 수백만원을 택배보관함에 넣어 둘 것을 요구
 
  ○ 김기수, 정의연 사회복무요원은 침착하게 외국인 남성이 돈 뭉치를 가져가는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 증거로
      남겨, 이어 잠복해 있던 경찰이 현장에서 외국인 남성을 검거하는 것을 도와
 
  ○ 검거된 외국인 남성은 말레이지아 국적으로 한국말을 못했다. 정의연 사회복 무요원은 검거 과정에서
      경찰의 미란다 원칙을 영오로 고지하는 등 통역을 자처해 수사해 도움을 주기도
 
  ○ 이 말레이시아 남성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돈을 전달하는 전달책이었다. 경찰은 이후 전달책을 통해
      보이스피싱 중간 조직월을 검거하는데 성공한 것 으로 알려져
 
  ○ 치안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실제 범행 현장에 투입돼 검거에 일조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병무청은 전해
 
  ○ 김기수, 정의연 사회복무요원은 “예상치 못한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근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치안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 탤 수 있었던 데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남은 복무기간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해
(2019.07.25. 뉴시스)



□ ‘하임리히법’으로 환자 살린 사회복무요원

  ○ 경북 구미의 노인 요양원에서 근무중인 도흥진 사회복무요원이 식사 도중 기도가 막힌 어르신을
      하임리히법으로 구조
 
  ○ 지난달 5일 치매와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한 한 어르신이 식사 도중 기도가 막혀 얼굴이 검게, 입술이
      파랗게 변하자 도홍진 사회복무요원은 병무청과 보건복지부로부터 교육받은 하임리히법을 실행, 하임리
      히법을 20여 차례 실시하자 기도에 막혀 있던 음식물을 배출
 
  ○ 도홍진 사회복무요원은 “교육시간에 배웠던 응급처치가 도움이 돼 다행이다”며 다른 사회복무요원들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위급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해
 
  ○ 한편 하임리히법은 창시자인 헨리 하임리히박사의 이름을 딴 응급처치 법으로 음식물이 목구멍에 걸려 질식
     상태에 빠진 환자를 세운 후 뒤에서 양팔을 갈비뼈 밑에 두르고 배꼽 위 부위를 양손으로 세게 당겨주기를
     몇 차례 실시해 목에 걸린 이물질을 토해내게 하는 응급처치 법
(2019.07.16. 대구신문)
 
 
 
□ 사회복무요원 위급 상황 뇌전증 환자 구해 화제

  ○ 대구도시철도 3호선 범물역에서 근무하는 신석원 사회복무요원은 발작을 일으켜 위험에 놓인 뇌전증 환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석원 사회복무요원은 구조 과정에서 환자에게 손가락을 물려 심한 부상을
     입기도 하였지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이라고 말해
 
  ○ 지난 1월부터 대구도시철도3호선 범물역에서 근무 중인 신석원 사회복무요원은 7월22일 오전 11시10분쯤
      역사에 입점해 있는 통신업체 매장에서 괴성이 들려와 달려가자 남성1명이 바닥에 엎드린 채 발작을 일으키고
      있었고, 동료 직원 3명이 있었지만 당황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
 
  ○ 쓰러진 직원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혀가 기도로 말려드어 가는 등 위급한 상태였다. 신석원 사회복무요원은
     망설일 틈도 없이 환자의 입에 자신의 손을 넣어 말린 혀를 빼내는 과정에서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신석원 사회복무
     요원의 손을 깨물어 부상 입어

  ○ 현재 신석원 사회복무요원 “괴사가 올수도 있으니 경과를 지켜보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신석원 사회복무요원의 도뭄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병원으로 옮겨진 통신업체 직원도 다시 매장에 정상 출근
 
  ○ 신석원 사회복무요원은 “환자분도 상태가 많이 나아져서 지나가다 만나면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며 “다시 그런
     상황이 벌어져도 똑같이 행동할 것 같다”고 말해
( 2019.07.25.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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