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보기. 나의 가족, 연인, 친구.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나라를 지키는 군장병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항상 20대 청년을 불사르시고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에서 많은병사들과 간부들챙겨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감사합니다. 혹한기훈련으로 집이 얼어도 부대걱정 먼저하시고, 항상 새벽까지 부대를지키시고, 아픈 병력있으면 새벽에도 달려가셨습니다. 동계동에서 다리가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작전장교의 직책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참여하시는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으며, 앞으로의 인생의 있어서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열심히살게되었습니다. 그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내가 할 것이고 즐길것이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큰 감동이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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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누나가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
홍o용
김o미
한o홀
배o정
아빠께
공o배
허o숙
김o진
최o정
박o정
홍o민
박o아
박o은
김o영
이o쁨
권o경
성o호
김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