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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초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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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첨

1. 병역을 마치지 않은 국외이주자들의 국내영리활동 제한 - 정정훈(징모국)
2. 병무지식 관리시스템(KMS)구축 - 정명근(제도개혁팀)
3. 입영일자와 입영부대, 본인 적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 - 편집실
4. 전문연구요원 이누언배정시기 10월로 앞당긴다. - 김재화(동원소집국행정사무관)

입영일자와 입영부대, 본인 적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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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학도중 군에 입영하기 위해 재학생 입영원을 출원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직접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은 지금까지 현역병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하여 통지하던 종래의 의무부과
방식에서 탈피, 병역의무자들이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병역의무
이행과정에서의 편의를 도모하고 병무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우선 재학생 입영원을 출원하는 학생들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 제1단계로 재학생 입영원 출원을 위해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한 사람으로서 5월1일 이후
입영을 원하는 사람은 "열차예매방식"에 의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적성별로 입영이 가능한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즉, 본인이 입영을 희망하는 월을 지정하면
징병검사시에 기술자격, 면허, 전공학과 등에 의해 분류된 적성별로 입영이 가능한 입영일자와
입영부대 현황이 나타나며, 이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적성은 14개 종목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중 군에서 기술양성을 위해 필요한 중장비
운전과 정비, 화학, 기계, 항공, 의무, 군악, 전산 등 7개 기술적성을 포함한 14개 적성을 가진
사람은 육군훈련소를 선택할 수 있으며, 7개 기술적성을 제외한 적성을 가진 사람은 육군훈련소,
보충대, 후방사단 등 모든 입영부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제2단계로 금년 5월 시험 운영을 거쳐 8월부터는 지방병무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하여 입영일자와 입영부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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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여름호 병무지
통권 제 48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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