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hero가 전하는 나라사랑마음. 어린이 나라사랑 전시관 2017년 보기
해외우수상 이호림

나의 조국, 대한민국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4학년2반 이 호 림

베트남 하노이에 살면서 나의 고향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웠던 순간이 있다. 왜 자랑스럽냐면 작은 대한민국이지만 강하다는 것을 다른 나라에게 멋지게 보여줘서이다.
첫 번째는 U-23 챔피언십(청소년 축구 대회)에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팀을 이끌어 준결승까지 가서 자랑스러웠다. 비록 우리나라를 이끌어 준결승까지 가진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박항서 감독이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뿌듯해졌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박항서 감독을 좋아해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다. 두 번째는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이다. 이번에 컬링 일본팀을 꺾고 여러 나라를 꺾고 결승까지 올라가서 자랑스럽고, 스켈레톤 아시아 최초로 특수 제작한 아이언맨 헬맷을 쓰고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따서 기쁘고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쇼트트랙 최강국,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 그리고 북한과 함께한 아이스하키, 북한과 6.25전쟁을 하고 원수 관계였지만, 아이스하키는 모두 한 마음으로 같이 했다. 역시 한 나라는 통하는 것 같다.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옛날에 비해 많이 친해졌다. 그래서 김정은 위원장은 대한민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땅을 밟아보았다. 지금은 비록 두 나라로 갈라졌지만 마음은 한 나라이고 미래에는 한 나라가 되길 기원한다. 그리고 북한하고 외모도 비슷해서 통일은 쉬울 것 같다.
세 번째, 오래전이지만 독도를 되찾았을 때이다. 왜냐하면 강했던 일본에게 빼앗겼던 독도를 다시 되찾아서 오랜 일이지만 왠지 모르게 기뻤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사랑, 행복, 기쁨이 없으면 나라가 아닌 것 같다. 사랑은 가족에게 있다. 가족과 놀고, 자고, 먹고 그러면서 사랑이 생긴다. 가족과 친구와 놀면서 기쁘니깐 기쁨이 있다. 행복은 누구에게나 있다. 왜냐하면 삶 자체가 행복이니까. 근데 생각해보면 그게 모두 나라에 있어서 나라를 사랑한다.
나라는 참 좋은 곳이다. 왜냐하면 나라는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록 하노이에 살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대한민국은 나에게 기쁨이다. 몸은 먼 곳에 있어도 늘 우리나라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과 같다.
대상. 저는 통일이 oo같습니다. 통일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주 안봉초등학교 6학년 이혜율
금상. 초록생 훈장. 고생하시는 군인들께 훈장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음성 동성초등학교 5학년 안지원
금상. 우리나라,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부산 양운초등학교 6학년 이예니
은상. 통일이여 오라!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 통일이 되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글에 담았습니다. 테헤란 한국학교 3학년 구민성
은상. 군인아저씨들처럼 나도 우리나라를 내 마음속에 저장! 열심히 훈련받는 23사단 군인아저씨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에도 나라사랑의 마음이 듬뿍 생겼습니다. 삼척초등학교 4학년 김시현
은상. 대한민국을 지키는 미래의 나. 나라 사랑 실천을 위한 나의 작은 다짐을 글로 표현하였습니다. 대구 동원초등학교 6학년 이수연
은상. 내 마음의 영웅.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지키고 계신 국군 아저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고양 목암초등학교 3학년 정인수
동상 우리의 염원, 새로운 시작! 남북평화통일로 가는 길. 남과 북이 통일되는 시간이 하루 빨리 당겨지길 소망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진주 주약초등학교 6학년 김민준
동상. 멋진 군인 아저씨들! 정말 고맙습니다. 군부대 방문으로 군인 아저씨들의 고생과 고마움을 잘 느끼게 되었습니다.삼척초등학교 3학년 김준혁
동상. 고맙습니다. 국군아저씨!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휴전국가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국군아저씨들의 수고로 제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부산 좌산초등학교 3학년 김지우
동상. 나는 곧 우리나라. 해외에 살고 있는 나는 곧 우리나라이다. 그래서 내가 우리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보겠다는 다짐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라야드 한국초등학교 6학년 오서윤
동상. 장현서. 찾다! 보다! 대한민국의 숨은 그림자. 2018년 4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너무나 중요했던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날입니다. 그 날은 제 생일로 더욱 오랫동안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을 보며 우리나라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담임 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된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를 통해
나라사랑의 중요성과 국군아저씨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싶어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리 팔봉초등학교 6학년 장현서
동상. 점점 남자다워지는 군인 오빠
군 입대 후 씩씩해진 오빠가 멋있고 자랑스러워요! 광주 송장서초등학교 5학년 정수아
동상. 지금, 여기, 평화의 최전선에 서다. 역사책을 읽다보면 우리 선조들의 애국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군인아저씨들의 멋지고 늠름한 모습을 보며 저도 언젠가는 제 의무를 다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수원 이의초등학교 6학년 조세빈
동상. 무궁화 사랑. “낯선 외국에서 무궁화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신기하고 속상했습니다”그래서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5학년 천동현
특별상. 고맙습니다! 국군아저씨. 국군 아저씨들께 파이팅과 함께 우리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의미를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우리나라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4학년 민소윤
특별상.진짜로 내 군복을 입은 날. 아빠 군복을 입어보며 미래에 멋진 군인이 된 나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삼척초등학교 6학년 서민식.
특별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아저씨. 명절에도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국군아저씨를 본받겠습니다. 광명 철산초등학교 5학년 유시월
해외우수상. 대한민국 군대를 갈거야. 한국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했습니다.테헤란 한국학교 4학년 박이삭
해외우수상. A Little Hero가 보내는 편지. 남북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과 남자들만 군대를 가는 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군대를 가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4학년 윤서준
해외우수상. 나의 조국, 대한민국. 베트남 하노이에서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응원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4학년 이호림
해외우수상.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하여 적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좀 더 대한민국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려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5학년 정서연
해외우수상. 진정한 Hero는 나야 나! 진정한 히어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부끄럽지 않게 사는것입니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6학년 정세은
해외우수상. 통일을 기대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모습을 보고 통일이 이루어질 것 같은 마음을 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리야드 한국초등학교 5학년 한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