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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병역이행 수상작

건강한 병역이행 풍토조성을 위하여 국민들이 직접 참여한 병역의무이행 수기집 입니다.

※ 병역이행수상작을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병역이행 수상작에 대한표이며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자료,수상자,회수,구분,조회수에 대한내용을 제공
제목 자랑스러운 우리 이모부
작성자 : 병무청 작성일 : 2008-11-21 조회수 : 2949

제1회 건강한 병역의무 이행 수기집(상세 내용은 다음 참조) 제1회 건강한 병역의무 이행 수기집
아들을 軍에 보낸 부모님 마음 병무청에 내고 싶은 행복보험료
자랑스러운 우리 이모부(장려상/최영진)
내가 만약 군인이 된다면 우리 이모부 같은 군인이 되고 싶다. 이모부는 아주 직업정신이 투철한 군인이시기 때문이다. 만약 무신 일이 있어서 술을 드셔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셔서 운동을 하러 나가시며, 근무 후 집으로 돌아오시면 항상 공부를 하시는 것을 보고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흐트러진 모습을 전대 보여주시지 않으신다. 3년 전인가? 이모네 가족들이 경기도 포천에서 사셨는데 여름휴가를 받아서 오랜만에 우리 집에서 첫날을 보내게 되었다. 새벽에 모두 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부대에서 온 전화를 받고는 이모부가 지금 당장 부대로 가야 된다는 말씀을 하셔서, 형들은 자다가 일어나 불만을 터뜨렸지만 이모는 자주 있는 일이라며 이모부의 뒤를 따르느라 짐을 챙켜 섭섭한 마음을 뒤로한 채 나서는 걸 우리 가족들이 새벽바람을 맞으면서 배웅을 해 준 적도 있었다. 이유인즉, 비가 많이 와서 비상이 걸렸기 때문에 본인의 편안함보다는 여러 사람의 생명이 걸려 있는 문제라며 얼마나 직업정신이 투철하신지... 이모부께서는 올해로 25년이나 군대에 몸을 바치신 직업군인이신데 며칠 전에 퇴임을 하셨다.
'얼마나 섭섭하셨을까?'
10여 년 전에는 국군의 날 행사에 대비해서 전날에 전기 점검을 하실 일이 있었는데 담당자가 없어서 이모부가 그 일을 하다가 2만5천 볼트라는 어마어마한 전기에 감전되셨다. 모두가 다 이모부가 돌아가실 줄 알았는데 강한 정신력으로 살아나셨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수술 자국과 함께, 그 영광의 상처로 특히 여름이면 발가락에 물집이 생기고, 오른쪽 발가락과 왼쪽 발가락이 각각 한 마디가 없다. '세상에 우리 이모부처럼 나라를 위해 몸 바칠 준비가 되신 분이 과연 몇 분이나 되실까?' 올해 설날에는 고향에도 내려가시지 못하고 속초 간성에서 복지군무지원단인 속초지점장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시느라 서울에 있는 가족과도 떨어져 계시길래, 외로우실까 봐 우리 가족들은 강릉에서 설차례를 지낸 후 명절음식을 조금 싸가지고 이모부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점심을 대접해 드린 적도 있었다. 그때 이모부께서 많이 고마워하셨던 기억이 난다. 요츰 한창 TV나 언론에서 다루는 기사가 연예인이나 고위층 자녀들이 거짓 병명을 만들어서까지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는데 다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나도 솔직히 그 전까지는 가족들과 떨어져 24개월을 어떻게 지낼까? 라는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당당히 군대에 다녀와야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20년 전에 육군51사단에서 암호병으로 제대하셨다고 들었다. 암호경연대회에 나가서 우승한 후 포상휴가도 받았다며 은근히 자랑을 늘어놓기도 하셨는데, 건강한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병역의 의무를 당연히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와 같은 회사에 다니셨는데, 가끔씩 회사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을 때 아버지가 입으신 군복의 모습에 반하셨다고 얼마 전에 무슨 대화 끝에 말씀하셨는데, 그 모습을 상상해 보니 멋있을것 같기도 하고 좀 우습기도 하였다. 나도 아버지를 닮았으니 군복을 입으면 당연히 멋있겠지? 만약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병역의 의무를 회피한다면 누가 우리나라를 지키겠는가?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인 것 같다. '나도 군대에 갈 나이가 된다면 그 누구보다도 병역의 의무를 자랑스럽게 마치신 우리 이모부와 아버지처럼 멋있는 군인이 되어야지...'

첨부파일
수상자 최*진
회수 제1회
구분 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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