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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9년 8월 성실복무 언론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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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 작성일 : 2019-09-27 최종 수정일 : 2020-11-30 조회수 : 1785 | |
 □ 주취자의 난동에 적극 대응한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 표창의 주인공은 주취자의 난동에 앞장서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검자의 안전에 큰 기여를 해 다른 사회복무요원들의 귀감이 된 홍태현 사회복무요원 ○ 지난 7월23일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 화장실에 주취자가 들어와 난동을 부리며 화장실을 이용 하는 수검자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때, 홍태현 사회복무요원은 선두에서 적극 방어해 수검자를 대피시켰으며, 같이 근무하는 다른 사회복무요원들과 협력해 화장실 입구를 차단하고 청원경찰의 협조를 구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 큰 문제없이 위급상황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주어 ○ 홍태현 사회복무요원은 “병역이행을 시작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수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검을 받고 귀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회복무요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기대하지도 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해 ○ 홍태현 사회복무요원은 평소에도 주어진 업무에 성실히 임하고 직원을 보조해 원활한 병역판정검사가 이뤄지는데 큰 기여 ○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 사례를 널리 홍보하여 사회복무요원이 긍지를 갖고 성실히 병역이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19.08.28. 영등포 신문)  □ 사회복무요원의 뜨거운 열정 소개 ○ 원주시에 위치한 노인요양원 시설(축복의 집)에서 복무중인 추현호 사회복무요원은 남들이 쉬는 주말,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 전 국어교육을 전공했던 경험과 지식을 살려 원주지역 청소년들에게 독서토론을 강의하는 선생님으로 활동, 본인도 고교시절 국어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독서 토론회를 통해 도움을 받았 기에 이제는 선생님으로 점차 스마트폰에 길들여 책을 멀리하는 청소년들에게 독서에 대한 필요성을 알려 주고, 토론을 통한 논리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움 ○ 전문성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에도 독서토론관련 강사 자격증도 세 개나 취득할 정도로 열심인 결과, 학생들이 독서토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내 ○ 추현호 사회복무요원은 “현역 군인들이 외부로부터 위험을 지켜낸다면, 사회복무요원은 나라의 내면을 지키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 내부가 잘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하여 긍정적인 시각 으로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 또한, “자신의 사례처럼 복무 중에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자기계발을 하거나, 본인의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 복무 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후배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조언도 잇지 않아 ○ 정영창 강원지방병무청장은 “몇몇 사회복무요원의 그릇된 행동으로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추현호 요원처럼 사회의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통해 국가사회의 빛이 되고, 자기 계발에도 열심인 사회복무요원들이 훨씬 더 많다.”며 “그들이 보람을 느끼고 복무할 수 있도록 강원지방병무청은 다양한 정책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해 (2019.08.08. 강원신문)  □ 사회복무요원, 홍보영상 제작 눈길 ○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해 복무기관의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눈길 ○ 주용석 사회복무요원은 소집 전 매거진, 영상, 팟 캐스트, 웹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로 지역, 청년 문제를 다루는 원주청년미디어플랫폼 ‘원주롭다’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주용석 요원은 2017년 ‘소방의 날 행사’ 영상을 시작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영상’, ‘국내 주 외국인 화재대피 및 대처 영상’ 까지 매년 1~2편의 영상물을 제작해 복무기관에 도움을 주고 있어 ○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의 화재대피 및 대처 영상’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며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기관장 표창을 받기도 해 ○ 주용석 사회복무요원은 소방관에 대한 환상과 동경이 있었으나, 식사도 마치지 못하고 수시로 출동하는 모습, 큰 불에 내근직까지 모두 출동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으로 잠도 이루지 못하고 고생하는 모습들을 보며 괜히 죄송스러 마음과 안타까웠던 순간이 많았다고 전해 ○ 영상제작을 하면서 ‘소방차가 출동할 때 길을 피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는 주용석 사회복무요원은 “실생활에 운전할 때도 반드시 지키는 부분”이라며 “국민 모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는 소방가족으로서의 당부도 잇지 않아 ○ 주용석 사회복무요원은 “앞으로 복무를 시작하는 후배들은 작은 기회가 시작되는 만큼 주변과의 소통으로 어려운 일들을 이겨내고, 현역으로 복무하지는 못했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하게 복무하는 만큼 당당하고 떳떳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혀 (2019.8.28. 강원타임즈)  □ 종이 바둑알 만드는 사회복무요원 ○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수행하면서 모범적인 업무태도로 기관 이용고객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고 있는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복무중인 손준호 사회복무요원 ○ 손준호 사회복무요원은 다른 기관에서 복무하다가 이사로 2018년 초부터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재복무를 시작 하여 성실함과 듬직한 모습으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여 복지회관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 본인이 맡은 업무뿐만 아니라 늘 웃는 얼굴로 응대하며 쉬는 시간에도 성실히 일하는 모습에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범적인 사회복무요원으로 얼마 전 어르신들이 바둑을 두시고 계시다 하얀 바둑알이 부족하여 많이 아쉬워 하자 바둑알 모양으로 두꺼운 도화지를 오려 가져다 드리기도 ○ 복무기관 담당자는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어른신들의 행동 하나도 놓치지 않고 불편함이 없는지 배려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꼈다.”고 말해 ○ 손준호 사회복무요원은 복무하면서 나의 작은 도움으로 기관의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꼈고 사회에 나가서도 사회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하여 생활하겠다.“며 ”사회복무요원 복무가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해” ○ 김용무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손준호 사회복무요원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성실복무로 모범이 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적극 발굴포상하고 모범 복무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병역의무 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2019.08.04. 글로벌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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