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6월 15일에는 100명의 공익근무요원 대표자를 초청하여 중식과 선물을 제공하고 병무홍보대사 지성의 격려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전반기에는 지방병무청장이 6회에 걸쳐 직접 복무기관을 방문하여 공익근무요원을 격려하고 그들의 애로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여 복무관리에 반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공익근무요원의 위상제고와 사기진작을 위한 우리청의 노력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오늘도 공익근무요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하기 힘든 어려운 일을 자진해서 수행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공익근무요원도 현역병으로 입영하여 전방에서 국방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복무기관 및 분야에서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이 공익을 위해 노력한 만큼 사회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병무청에서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복무기관에서도 공익근무요원들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내 자식 또는 내 동생과 같이 따뜻한 배려와 지도가 있고, 공익근무요원 자신들도 병역의무이행의 숭고성을 깊이 인식하고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때에 공익근무요원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 굳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