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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군 복무기간
군의 복무기간은 병력규모 못지않게 국방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군 복무기간은 한 국가가 필요로 하는 병력의 규모와 활용 가능한 병역자원의 규모 등에 의해 결정된다.
징병제를 운영하는 국가의 45%정도가 12개월 이내의 비교적 짧은 복무기간을 설정하고 있으며, 28% 정도의 국가가 19~24개월의 복무기간을 설정하고 있고, 전체 국가의 87% 정도가 24개월 이하의 복무기간을 갖고 있다. 북한의 군 복무기간은 5~12년으로 세계 최장이다.

한편, 징병제를 운영하는 국가의 37% 정도가 46~50세까지 예비군 복무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35세 이하까지만 예비군 복무를 부과하는 국가도 23%를 차지한다. 한국은 전역 후 8년까지 예비군 복무를 하는 반면, 북한은 60세까지 예비군 복무를 하고 있다.

국가별 병력규모
국가가 어느 정도의 병력을 보유할 것인가는 일반적으로 인구, 안보여건, 재정적 여건, 첨단과학기술의 발달정도 등을 고려하여 정해지게 된다. 병력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국가들의 대부분은 과거 전쟁을 경험했거나 현재 전쟁 위험도가 높은 국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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