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주관하는 중앙제안 심사결과 병무청이 3개 부문에 걸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2004년 중앙제안심사에서는 「일반행정분야」의 경우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였는데, 이 중에서 병무청이 금상, 동상, 노력상 등 3개 부문을 차지하였다.
이것은 그동안 병무청이 국민의 편익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와 관행을 철폐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추출해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참여정부 출범이후 김두성 청장이하 전 직원들의 개혁과 혁신을 위한 남다른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해 그 의미가 깊고 값지다 하겠다.
실제로 이번 중앙제안에서 수상한 병무청의 제안내용은 그동안 행정편의적 입장에서 시행되어오던 제도를 국민편의 위주로 제도와 업무처리 방법을 개선한 것으로 “국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실천하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임을 돌아보게 한 내용이었다.
이번 금상과 동상을 차지한 수상자들은 관계규정에 따라 특별승진과 특별 승급을 하게 되는데,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편 병무청은 그동안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제도나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타 부처와 비교해 보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안제도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는데 그 한 예가 제안마일리지 제도의 운영이다.

병무청에서는 보다 많은 직원의 제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제안채택 여부와 관계없이 채택, 불채택 제안에 대하여 일정한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국외연수 등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결국 이런 일련의 노력들이 이번 수상결과와 무관하지 않으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병무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제안에 대한 병무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는 비단 개인의 영예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국민에게는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