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병무지청(지청장 이중희)에서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 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계층 병역의무자의 지원을 위해 경남 병무청 직원을 『병무업무 후견인』으로 지정해 각종 병무상담, 산업기능요원편입, 생계곤란으로 인한 병역 감면원의 처리 절차 등 병무 업무 전반에 대하여 적극 안내하고 후원하는 제도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후견 대상자는 1985년생으로 경남도내 금년도 징병검사 대상자인 716명이며, 이들에게 결연 직원 명단을 해당 가정에 통지했다. 한편, 이중희 지청장은 지난 10월 12일, 부친이 월남전 참전용사로 고엽제 후유증과 뇌졸중으로 투병중인 김대우군(창원시 소답동)의 가정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며 병무업무 후견인으로서 군문제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상담하고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