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조정 대상
⊙ 전시 동원업무와 관련되는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
   (비상계획, 민방위, 인력 및 물자동원, 전시 병무행정분야 종사자 등)
⊙ 주한 외국공관에 재직하고 있는 자 중 필수요원 ------------------→
⊙ 방위산업체 필수요원
⊙ 동원업체 업종별 필수기술요원
⊙ 국가기관 필수요원 : 대통령 경호실ㆍ비서실, 국가정보원,
    6급 이상 공무원 등
⊙ 공공기관 필수요원
   ＊ 대한적십자사 및 산하 지사의 병원 및 혈액원의 의사, 병리사 ---→
   ＊ 한국도로공사의� 정보통신직 전자통신요원, 안전직 안전순찰원
⊙ 교육기관 필수요원 -------------------→
   ＊ 대학교수(단, 시간강사 및 조교 제외)와
       초등학교 교사, 공업ㆍ수산ㆍ해양
       및 농업계 고등학교의 기술과목
       담당교사, 노동부 산하 직업훈련원
       교사
⊙ 기타 지역예비군의 말단 지휘조직 간부로 임명(예정)된 자 --------→
    및 국가보안목표 직장예비군 부대장이다.





제도개선 방향
후순위조정 제도는 ‘71년3월 5일 ‘전시 후방필수요원 관리요강’에서 시작, 근 33년 간 지속되어 온 제도로서 그동안 훈령 제정ㆍ개정, 용어정비 등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왔지만 아직 보완ㆍ발전시킬�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병무행정은 업무의 성격상 국민들에게 강제적으로 의무를 부과하는 업무인 만큼 공정성과 형평성확보가 중요하다고 볼 때 후순위대상 직위를 최소화함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며 이를 위해 대상직위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