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방병무청(청장 임낙윤)과 인하대학교간의 친선농구대회가 지난 5월 19일 인하대학교 학생회관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동병무상담과 농구대회를 연계 <찾아가는 병무청>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병무행정의 최대 고객인 대학생들에게 병무청의 친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구대회에 앞서 <찾아가는 병무청, 이동병무상담소>가 3시간 여 동안 운영되었는데, 학생들은 원하는 시기에 입영할 수 있는 방법과 육군 특기병 등 적성을 살려 군 생활을 하는 방법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동병무상담이 끝난 후에는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언론정보학과, 병무직원 등 총 4개 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친선농구대회가 개최되어 힘찬 경기와 열띤 응원이 펼쳐졌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병무행정홍보와 <친절병무청운동>은 계속되었다. 농구경기에 참석한 병무직원팀은 친절한 병무청, 투명·공정한 징병검사, 육군특기병 모집, 건강한 병역문화, 국민과 함께 하는 병무청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어 “달리는 홍보전광판”으로서의 역할을 하는가 하면, 일부 직원들은 응원석에 앉아 학생들의 개별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이 날 경기의 우승은 행정학과가 차지했으며, 1위 팀에는 상품으로 CD카세트와 병무청장 수필집 『여러분이 청장입니다』를 선물했다.
한편,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병무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대학이동병무상담의 형태를 각종 이벤트를 겸하는 행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인천ㆍ경기청 공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