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땅에 건강한 병역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건강한 정신과 투철한 안보관은 필수 불가결한 조건. 이는 곧고 바른 가치관을 가진 젊은이들이 늘어날 때 건강한 병역문화 정착은 훨씬 빨리 이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건강한 정신과 가치관은 한순간의 홍보와 교육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한 인격체를 형성하고 있는 가치관이라는 것은 오랜 기간 눈에 보이지 않는 가운데 켜켜이 쌓이고 다져져 만들어지는 정신의 축적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가치관과 병역관을 심어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가정의 달인 지난 5월, 김두성 병무청장을 비롯한 13개 지방병무청장들이 초등학교를 방문, 일일명예교사가 되어 미래 병역의무자들을 만났다.
어린 꿈나무들에게 병역의무의 중요성을 쉽게 그러나 깊고 오래 기억되도록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청장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