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병무청이 부전동 청사시대를 마감하고 7월 2일, 수영구 망미동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망미동 새 청사는 약 4,000여 평의 녹지공간을 가진 울타리 없는 개방형 청사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민원실 공간 또한 현재 90평에서 177평으로 대폭 늘려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양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본관과 징병검사장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청사 입구에서부터 엘리베이터까지 문턱을 없애 장애인에 대한 배려에도 소홀함이 없어 더욱 자랑할 만하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허남오)은 지난 5월 21일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에 기혼 직원 167명 전원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3회 지방청장 자율협의회의가 6월 18일 오후 2시 30분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국 13개 지방병무청장은 병무청 지정병원 운영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 한 뒤 5·18묘지를 참배했다.

 

병무청 바둑 동호인회는 지난 6월 12일 한국기원에서 개최된 행정자치부 주최 『중앙부처 바둑동호인 대회』에 참가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32개 기관 중 5위(장려상)를 차지하였다.
이상진 기획관리관, 김중겸 서기관, 김창욱 사무관 등 모두 7명이 기관의 명예를 걸고 출전, 재정경제부 등 강팀들을 연파해 나갔으나, 교육인적자원부에 첫 판을  내주는 바람에 아쉽게 5위에 그쳐 장려상(상금 20만원)에 만족해야했다.
특히, 기획관리관 이상진, 대구·경북청 이은식 선수는 네 판 모두를 연속으로 이겨 불패의 신화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였다.
인천·경기청 김창욱 사무관은 올해 목표인 4강 진입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지방청별 풀리그전을 통한 대표선수 선발 등 치밀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기필코 우승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