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 바둑 동호인회는 지난 6월 12일 한국기원에서 개최된 행정자치부 주최 『중앙부처 바둑동호인 대회』에 참가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32개 기관 중 5위(장려상)를 차지하였다.
이상진 기획관리관, 김중겸 서기관, 김창욱 사무관 등 모두 7명이 기관의 명예를 걸고 출전, 재정경제부 등 강팀들을 연파해 나갔으나, 교육인적자원부에 첫 판을 내주는 바람에 아쉽게 5위에 그쳐 장려상(상금 20만원)에 만족해야했다. 특히, 기획관리관 이상진, 대구·경북청 이은식 선수는 네 판 모두를 연속으로 이겨 불패의 신화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였다. 인천·경기청 김창욱 사무관은 올해 목표인 4강 진입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지방청별 풀리그전을 통한 대표선수 선발 등 치밀하고 체계적인 준비로 기필코 우승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