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기갑서)은 6월 23일과 24일 조선대학교 김영곤 교수와 광주일보 서영진 주필을 일일명예징병관과 민원실장으로 각각 위촉, 병무고객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병무행정의 주요업무에 외부인사를 참여토록 해 투명하고 공정한 병무행정을 정착시켜 나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활동에 나선 일일 명예징병관과 민원실장은 “병무행정 업무 일일 현장체험”을 통해 말로만 듣던 병무행정의 변화된 모습을 실감할 수 있었고,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병무직원들의 어려움도 이해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본관과 징병검사장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청사 입구에서부터 엘리베이터까지 문턱을 없애 장애인에 대한 배려에도 소홀함이 없어 더욱 자랑할 만하다.

 

충북지방병무청은 세계 최초 3극지점 및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한 산악인이자 탐험가로서 도전과 모험심이 강한 이미지로 젊은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허영호씨를 ‘충북청 병무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충북청 병무홍보대사 허영호씨는 징병검사장의 일일 명예징병관으로서, 합격판정을 받은 장정들에게 자신의 사인이 들어있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투명·공정한 징병검사를 홍보함으로써 수검장정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오전 행사를 마친 허영호씨는 “친절하고 투명해진 징병검사장의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면서 “병역의무의 숭고함과 건강한 병역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병무홍보대사의 역할을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지방병무청(청장 朴炳泰)은 7월 8일 징병검사 대상자 가족(부모) 12명을 초청, 병무행정설명회 및 징병검사장 참관회를 개최하였다.
수검자 가족들은 제주지방병무청의 업무 현황과 징병검사 업무제도에 대한 내용을 청취한 후, 징병검사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지방청장과 1문1답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어 장정들의 신체검사 장면을 참관했다.